“치료비만으론 부족해” 손보업계, ‘암·순환계 생활비 담보’ 확산 조짐
손해보험업계에서 암과 순환계 질환 치료 중 발생하는 생활비 보장을 담보하는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진단비 및 수술비 위주 보장에서 벗어나, 치료 기간 소득 공백과 생계 부담을 직접 보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DB손해보험은 순환계 및 암 생활비 보장 담보의 한도를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상향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등 다른 손보사들도 유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보장 강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생활비 담보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손해율 악화와 도덕적 해이 발생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9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