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환자 급증”…‘만성콩팥병’의 국가 예방·관리 시스템 추진 - 한의신문

최근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 수와 진료비가 급증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심뇌혈관질환 관련 법규로는 만성콩팥병의 특수성과 지속적인 치료 필요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은 만성콩팥병으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만성콩팥병관리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 제정안은 만성콩팥병을 필수적인 생명 유지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고, 정부가 예방, 조기 진단, 치료 및 연구에 관한 종합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소속 만성콩팥병관리위원회 설치,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말기콩팥병 환자 치료비 지원, 그리고 인공신장실 인증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