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이제 AI로 보험금 청구서류도 심사
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단순 상담을 넘어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심사, 인수, 보상 등 핵심 업무 영역에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양상입니다.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는 AI 의료심사를 통해 진단서를 자동 분석하고 있으며, DB손해보험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생명보험사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AI 얼굴인증 시스템과 사내 전용 AI 챗봇을 도입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AI가 주요 판단 과정에 관여하는 만큼, 보험업계는 신중한 테스트 절차를 거쳐 AI를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