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00% 룰’ 앞두고… GA업계, 경력직 스카우트비 ‘13차월 이후 분할 지급’ 카드 만지작 - 보험저널
보험 GA 업계는 오는 7월부터 소속 설계사에게까지 '1200% 룰'이 본격 적용되면서, 경력직 영입을 위한 정착지원금 지급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규정은 설계사의 첫해 모든 금전적 보상을 월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여, 기존에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거액의 정착지원금 익월 일시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12차월 이후에도 보험 차익거래 금지 규정이 적용되어, 목돈을 일시에 지급할 경우 월별 누계 모니터링에 대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GA 업계는 경력직 정착지원금을 13차월 이후 4~6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하거나, 업적 및 유지율과 연동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의 부당 계약 유인 방지 기조와 맞물려, 초기 일시 지급 방식에서 성과 연동형으로의 근본적인 제도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