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5611억원…전년 대비 45.6% 감소 - 보험저널
현대해상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5,61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전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32%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장기보험 손익 둔화와 누적 보험료 인하 및 이상기후 영향으로 적자 전환한 자동차보험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자본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전년 대비 33.1%포인트 상승했으며, 미래 수익의 기반이 되는 보험계약마진(CSM) 잔액 또한 7.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지난해 순이익은 감소했으나,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방어력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