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5세대 실손도 나온 다는데…"병원비 9천원+약값 9천원 썼는데 보장 0원" 실손의 비밀 - 보험저널

2026년 4월 출시가 유력한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률을 높이고 보장 범위를 축소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행 실손보험에서도 소비자들이 예상과 달리 소액 청구 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원 진료 시 병원 진료비와 약국 처방조제비를 함께 청구하더라도, 보험금 산정 단계에서는 이를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대의 실손보험에서 진료비와 약값은 서로 다른 보장 항목으로 구분되며, 각 항목에 별도의 공제금액이 각각 적용됩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병원 진료비와 약값을 합산하여 보험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각 비용이 개별적으로 평가되어 소액 의료비에 대한 보장이 체감상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