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역대급’ 실적에도 보험 계열사는 부진…엇갈린 성적표

국내 4대 금융지주가 2025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순항했지만, 비은행 부문의 핵심 축인 보험 자회사들의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KB손해보험의 2025년 순이익은 7,782억원으로 전년보다 7.3% 감소했다.
하나생명의 2025년 순이익은 15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GA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계약 CSM을 늘린 점이 흑자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6년, CSM 확보 경쟁 본격화”금융권 관계자는 “2025년은 보험사들이 IFRS17 체계에 적응하며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금리 인하 기조에 대응한 자산운용 전략과 고마진 보장성 보험 신계약 확보 여부가 금융지주 내 보험 계열사의 순위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