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효율화 마친 예별손해보험 예비입찰 흥행…3파전 돌입

예금보험공사가 진행 중인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그리고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3사가 예비인수자로 선정되며 3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MG손해보험 청산을 위해 설립된 가교보험사로서, 고용승계 및 매각위로금 문제 등 이전 매각 시 난항을 겪었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고강도 경영 효율화를 거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예비인수자들에게는 5주간의 실사 기회가 주어지며, 본입찰 마감은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4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최종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5대 손해보험사로 계약이 이전되어 기존 계약자들은 동일한 조건으로 보장받으므로 불이익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s://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