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부터 ‘판정의 시간’… 단기납종신보험 수익성, 민낯 드러낼까 - 보험저널

단기납종신보험의 수익성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진입합니다. 이는 7년 완납 시점에 도달하는 상품들이 처음으로 나오면서 실제 해지 패턴이 확인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의 '7년의 약속' 상품이 업계의 첫 경험 해지율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보험업계는 보험료 완납 이후 대량 해지가 어느 수준에서 발생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7년 완납 구간에서 해지율이 급등하면, 계약서비스마진(CSM)의 조기 소멸과 보험이익 급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품 구조 재설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며, 반대로 대량 해지가 제한적이라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후발 생보사들의 시장 참여가 빨라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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