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튀기는 2위 싸움…메리츠화재, DB손보 다시 잡나

손해보험업계에서 순이익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위 자리를 놓고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 간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6천 8백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이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3분기까지는 메리츠화재가 DB손해보험에 앞서 있었습니다. 따라서 DB손해보험은 메리츠화재를 추월하기 위해 4분기에 상당한 순이익을 달성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업계 1위인 삼성화재 역시 3분기 기준 메리츠화재와의 순이익 격차가 크지 않아 연말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