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사이트. 2월 5일] 금융위, 2026년 업무계획서 '판매 책임' 강조... GA 내부통제 고삐 죈다 - 보험저널

금융위원회가 새해 업무 계획을 통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 실태 점검과 판매 책임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고강도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 세대를 겨냥한 건강 등급형 상품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거나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DIY 미니보험 등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실손 보험 청구 전산화 및 보험사기 방지법 시행 등 산업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는 이러한 규제 강화와 스마트해진 고객 수요에 맞춰 판매의 질과 생애 주기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