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설 기점으로 차보험료 1% 올린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습니다. 자동차보험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4개 손보사는 이달부터 1%대 수준으로 보험료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상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따른 보험사들의 적자 심화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지난해 주요 보험사들은 사업비율을 고려한 손익분기점인 85% 내외를 넘어서며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보험료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