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종이컵에 ‘뜨아’, 15분 안에 안 마시면...‘위험하다’ 경고
그러나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담아 15분만 지나도 미세·나노플라스틱이 대량으로 방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커피 한 잔을 마셨을 뿐인데, 플라스틱 입자가 함께 입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 기능을 교란하거나 호르몬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하루 두세 잔씩 종이컵에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경우, 1년 동안 섭취하는 나노플라스틱의 양은 수조 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 생활 속에서 줄일 수 있는 방법은전문가들은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는 가능하면 스테인리스·유리·세라믹 재질의 다회용 컵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