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짜리가 무슨" 최지우도 오열한 '이 병'…암환자보다 자살위험 1.8배

영화 '슈가'를 통해 재조명된 1형 당뇨병이 난치병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자가면역질환은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 평생 혈당 관리가 필요하며, 최근 4년 새 환자 수가 1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형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자살 위험이 2배, 암 환자보다도 1.8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올해 7월 1일부터는 중증 췌장 장애가 장애의 한 종류로 인정되어 환자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환우회에서는 1형 당뇨병을 중증 난치질환으로 지정하여 의료비 부담을 더욱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mt.co.kr/amp/thebio/2026/02/22/202602221102127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