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보험 파는 게 ‘고위험직업’이라니… 보험설계사 상해위험등급 1→2, 1월부터 상향 - 보험저널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의 직업별 상해위험등급 개편에 따라, 보험설계사 직군이 2026년 1월부터 기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번 조정은 설계사가 갑자기 위험해졌다기보다는, 실제 외근 활동이 잦은 직무 특성과 축적된 사고 및 보험금 지급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업 위험도를 재산정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보험설계사는 표면적인 사무직 분류와 달리 고객 방문 및 차량 이동 등 외부 활동 비중이 높아 교통사고 등 상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며, 실제 보험금 지급 데이터에서도 높은 손해율이 관측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상해 및 재해 담보를 중심으로 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으며, 법인보험대리점(GA)의 단체 상해보험료 등 고정비 부담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직업등급 조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에게 주로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