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보장’ 전면에 선 제3보험… 고액 한도 경쟁의 명암 - 보험저널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제3보험 시장에서 비급여 고액 한도를 내세운 상품 출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상품은 암, 뇌, 심 등 중증질환에 대해 최대 10억 원까지 보장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통합 10억 원’이라는 표현이 실제 지급 구조를 그대로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담보별 한도와 지급 요건에 따라 실제 보험금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따라 감독당국은 도덕적 해이 및 불완전판매 위험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보험사들 또한 인수 기준을 정교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숫자 경쟁보다는 약관 구조와 지급 요건에 대한 충실한 설명,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상품 설계를 통해 시장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