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내 변액보험펀드 최초 ‘원금 10배’ 기록… 메트라이프 ‘혼합성장형’ 기준가 1만 돌파 - 보험저널
국내 변액보험펀드 역사상 처음으로 기준가격이 원금의 10배인 1만 선을 돌파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국내주식형 '혼합성장형' 펀드가 2003년 설정 이후 약 20여 년 만에 기준가 10,018.20을 기록하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변액보험은 수익률이 저조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장기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이 가능함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특히 해외 증시의 영향 없이 국내 자산 중심으로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보험사의 운용 역량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은 변액보험 판매 전략을 재점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나, 단일 펀드의 성과가 시장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의미하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