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KPI’ 버리는 보험사… 신계약 CSM 배수율 높은 ‘상품·담보별' 오버라이딩 차등 예고 - 보험저널

최근 보험업계의 성과 평가 기준이 신계약 매출 중심에서 보험계약서비스마진, 즉 CSM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IFRS17 도입으로 CSM이 미래 이익의 핵심 지표로 부상한 가운데, 무·저해지 상품 판매가 늘면서 가정과 실제 간의 괴리인 예실차가 확대되어 CSM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달리 신계약 매출이 많더라도 해지율이나 발생률 가정이 불리하면 CSM 적립이 어려워 오히려 재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확보 CSM 기여도가 높은 상품이나 담보에 대해 우대 시책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얼마나 많이 팔았는가보다는 어떤 계약을 팔았는지가 보험사의 핵심 평가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