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 “신입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 기회 늘려달라”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신입 설계사의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응시 기회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GA 소속 신입 설계사들은 보험사 전속 설계사와 달리 시험 정원 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험 신청 과정에서 보험사를 거쳐야 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응시 기회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GA가 설계사 확보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하며, 인력 양성 단계부터 공정 경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이에 GA 업계는 GA와 전속 설계사 인원 비율을 고려한 시험 정원 배분 등 자격시험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시험 증대 요청에 따라 일부 지역의 시험 횟수를 늘렸으며, 보험사에 응시 기회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