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설계사 ‘1200%룰’ 7월 시행이 만든 ‘셈법’… ‘연간 1200%룰' 맞추기 - 보험저널

보험 모집 수수료 상한을 규정한 '1200% 룰' 적용을 앞두고, 보험대리점 GA 업계에서 오히려 수수료 선지급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앞당겨진 오는 7월 시행에 따라, 연간 한도 내에서만 수수료를 선집행하면 된다는 업계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1200% 룰' 위반 여부가 월별이 아닌 연간 누적 기준으로 판단된다는 해석에 따라, 상반기 중 선지급을 확대하고 하반기에 조절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GA 업계는 7월 규제 적용 이전에 경력 설계사를 영입하려는 '막바지 속도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2027년 1월부터는 보험판매수수료가 분급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이처럼 특정 시점에 수수료를 집중 선지급하는 방식은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