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CSM 올인’ 시대… “저CSM 담보 주력으로 팔면 손해?” 설계사 생존 해법은 - 보험저널

보험사들이 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판매에서 계약서비스마진, 즉 CSM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계약 CSM 배수가 높을수록 단기이익은 물론 장기 미래이익 확보 규모까지 크게 달라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통합건강보험 등은 월초 대비 15~20배의 높은 CSM 배수를 보이는 반면, 운전자보험 등은 2~4배 수준에 그쳐 상품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험사들이 CSM 중심 영업을 강화하면서, 신계약 CSM 배수가 낮은 상품 위주의 판매는 오히려 보험사의 미래 이익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에 따라 설계사들은 저CSM 담보 중심 판매에서 벗어나 고CSM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