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COREDAILY-고환율에 외화보험 수입 186억 ↑…KB라이프 주춤·메트라이프 약진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외화보험의 초회보험료 수입이 최근 1년 새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외화보험 초회보험료는 24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26% 급증했으며, 이는 고환율 국면의 장기화와 보험사들의 새로운 수익원 확보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메트라이프 생명보험사의 외화보험 판매가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외화보험은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이 크고 상품 구조가 복잡하여 금융당국은 소비자에게 환율 및 금리 변동 위험이 전가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판매 과정에서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보험업계에서는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한 설계사 교육 강화와 금융당국의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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