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③보험사의 셈법...재무는 '반색', 리스크는 ‘안도’, 신계약 동력 저하는 ‘우려’ - 보험저널
보험업계의 수수료 분급제 도입은 보험사들에게 재무적 안정성 증대와 신계약 동력 저하라는 복합적인 상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재무 부서는 '먹튀 리스크' 감소와 IFRS17 회계기준 관리 용이성, 그리고 현금 흐름 예측 가능성 증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 현장에서는 즉각적인 금전적 보상 감소로 인해 설계사들의 판매 유인이 약화되어 신계약 유입이 둔화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과거의 양적 경쟁 방식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의 전략 전환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향후 상품 본연의 경쟁력 강화와 GA의 장기적 성장을 돕는 지원 시스템 구축이 보험사들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