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바꾸고 몸집 키우고...보험사들 자회사 보험대리점 역량 강화

최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자회사형 보험대리점, 즉 GA 채널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 영업의 핵심 판매 채널로서 설계사의 중요성이 여전하고,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도입 이후 제조·판매 분리 전략이 가속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영업 전문가를 자회사 GA 대표로 전면에 배치하며 조직 장악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GA 채널의 급격한 확대는 설계사 경쟁 과열, 유지율 하락, 불완전판매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GA 관련 리스크를 보험사 건전성 관리 지표에 반영하고 내부 통제 강화를 주문하며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