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환율 상승’ 경보에 '달러보험'까지… “가입 자제” 시그널인가 - 보험저널
최근 고환율 흐름 속에서 금융당국이 달러보험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환율 및 해외채권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큰 고난도 상품임을 지적하며, 소비자의 환차익 기대 심리 차단을 주된 이유로 밝혔습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서학개미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환율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달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달러보험 판매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외환 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소비자경보는 단순한 소비자 보호를 넘어 달러 수요 자체를 억제하려는 당국의 '가입 자제'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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