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건강 보험료 할인 구조 확 바뀐다"… ‘단순 할인’에서 ‘질환별 할인’으로 - 보험저널

간편건강보험 보험료 할인은 손해율 문제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다만, 그 할인 경쟁의 결은 단순한 가격 인하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이 낮은 가입자군을 보다 정교하게 선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 보유 여부 및 조합에 따라 할인 폭을 차등 적용하는 '리스크 재분류' 방식이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KB손해보험은 신상품 '고당지 3·10·5 맞춤간편건강보험'을 통해 질환 유무에 따른 보험료 차등 할인을 선보이며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변화는 간편보험이 단순히 고위험자를 위한 상품이 아닌, 위험도를 세분화한 혼합형 상품으로 재정의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