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키트루다‧듀피젠트 급여 확대… 대체제는 ‘감감무소식’

올해부터 초고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아토피·천식 치료제 듀피젠트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연간 부담액은 수천만원에서 수백만원대로 크게 줄어들어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두 약제의 특허 만료 시점이 각각 2028년과 2030년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오리지널을 대체할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단기간 내 가격 경쟁이 어렵고, 국가 재정 부담이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노력과 해외 규제 완화 움직임이 향후 시장 경쟁을 촉진할 가능성도 함께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