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 보장범위 축소”…보장 특약 가입 권하는 마케팅 활발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둔 5세대 실손보험은 기존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특징으로 합니다. 그러나 비중증 비급여 보장 범위가 축소되고 자기부담금이 높아지는 만큼, 보장 공백을 메꾸기 위한 추가적인 보장성 상품 가입 마케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넓은 보장 범위와 낮은 자기부담금을 가졌던 1세대 초기 가입자들은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5세대 전환을 고려하고 있으나, 이 경우 더 큰 보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보험업계는 1세대 가입자의 경우 병원 이용 횟수와 보험료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전환 여부를 판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실손보험 가입이나 전환 시에는 줄어든 보장을 보완할 정액형 상품의 세부 조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