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 출격 임박…보험시장 ‘보편 보장’서 ‘위험 선별’ 시대로

올해 상반기 도입될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국내 보험 시장을 '보편 보장'에서 '위험 선별' 중심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개편은 손해율 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온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대폭 손질하고 중증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 축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잉 청구 논란이 있던 일부 비급여 항목이 보장에서 제외되며, 보험료는 4세대 대비 약 30%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존 1, 2세대 가입자는 선택권이 유지되어 구세대와 5세대 실손보험 간 보장 및 보험료 차이로 인한 가입자 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수도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구세대 계약 재매입 제도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입자 전환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