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치매 치료제 '키썬라' 국내 도입…연 4000만원 레켐비 독주 흔들리나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썬라'가 국내 시장 도입을 위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연간 4천만 원에 달하는 높은 비용으로 유일하게 판매 중인 '레켐비'의 독주 체제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 경감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릴리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썬라의 품목허가 신청을 마쳤으며, 올해 안에 국내 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키썬라는 이미 미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승인되어 투여 중인 베타 아밀로이드 제거 기전의 항체 치료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계획대로 국내 허가가 이뤄질 경우, 많은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etnews.com/20260107000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