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료비 폭증 “2030년 최대 4조 원”

초고령사회에서 치매 진료비가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 진료비는 지난 10여 년간 모든 질환 중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여 2023년에는 3조 3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30년에는 최대 4조 4천억 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고령층 개인과 국가 의료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약국 진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치매 환자의 장기적인 관리 비용이 전체 의료비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동일 연령대 여성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따라서 연구진은 치매가 의료비는 물론 돌봄 및 가계 부담까지 넓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실에 맞는 정책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8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