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감원 검사의 '눈'... 영업 위반보다 '정보 방치' 노린다 - 보험저널

금융감독원이 2026년 보험 판매 전문회사(GA)에 대한 검사에서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핵심 착안사항으로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과거 현장 영업 위반에 치중했던 검사 기조가 본사의 시스템적 관리 책임으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개인정보의 보유 기간 초과 문제가 중점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를 단순한 실수를 넘어선 시스템적 결함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별도의 유출 사고가 없었더라도 경영진과 대표이사까지 중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오너형 GA의 경우, 대표이사에 대한 징계가 회사 운영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GA 업계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산 통제 인력 확보 및 파기 시스템 구축 등 시스템적 투명성 확보에 시급히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