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판전사 도약 원년] ③ 내부통제·소비자보호, GA가 말하는 다음 단계
최근 GA업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 소비자보호를 차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외형 확장 중심에서 책임과 역할이 명확한 판매 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규제 대상이 아닌,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논의와 함께 독립적인 판매 주체로서의 제도적 지위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를 포함합니다. 금융당국은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적용과 잇따른 해킹 사고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통해 GA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GA협회 또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다만, 일부 초대형 GA를 제외한 중소형 GA의 경우 내부통제 인프라와 전담 인력 확보가 미흡하여, 역량 격차가 크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