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추돌·허위 사고 꾸며 1억8000여만원 편취…대리기사 등 보험사기 일당 38명 검거 - 보험저널
충남 천안 일대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허위 사고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대리기사와 자동차 영업사원 등이 조직적으로 가담하여 총 1억 8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거나 고라니를 피한 것처럼 위장하는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으며, 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잦은 교차로에서 고의 추돌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도자들은 실제 동승하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까지 사고 피해자로 꾸며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확대해 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 범행 전 장소 물색 영상과 공모 정황이 담긴 SNS 대화 내용을 분석하여 일당 전원을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조직적 보험사기에 수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