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낮춘다…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 현행 10%에서 추가 인하 - 보험저널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들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고,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를 산정특례 적용 대상에 추가하여 총 1,387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절차를 현행 240일에서 2026년부터 100일 이내로 단축하여 신속한 치료제 공급을 추진합니다. 저소득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희귀질환 진단 지원 및 지역 내 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의료-복지 연계를 강화하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대책들은 완치가 어렵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희귀·중증난치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