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연말 실적 당기나…GA 채널 시책 확대

삼성생명이 연말 실적 개선을 목표로 단기납 종신보험에 대한 설계사 본인 계약 시책을 이례적으로 확대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설계사의 자기 계약에는 시책이 지급되지 않지만, 삼성생명은 이달 중순부터 특정 기간 동안 본인 계약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월 납입 보험료가 큰 특징이 있어 연말 단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과도한 본인 계약이 설계사의 금전적 손실을 야기하고 보험사의 유지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됩니다. 금융당국의 내년 평균 공시이율 인하 방침 등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삼성생명의 이번 전략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