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디지털 전환에도 여전히 대면영업 강화...보험사들 연이어 GA 대규모 투자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불구하고 대면 영업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손해율 상승과 경쟁 심화 속에서도 보장성 보험 판매에 있어 설계사를 통한 대면 채널의 영향력이 여전히 절대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하나손해보험, 한화생명, KB라이프생명 등이 수백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영업 인프라 확충과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GA의 영향력 확대로 인해 과당 경쟁과 불완전판매 증가, 그리고 유지관리 서비스 단절로 인한 고아계약 심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판매 책임 주체 명확화 및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 등 관련 규제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7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