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현황] [단독] 보험사에 손실 보전 요구한 GA…“3년차 시상 신설해달라”

보험영업대리점(GA) 업계가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인한 수익 감소를 우려하며 보험사에 한시적인 3차년 인센티브 신설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한 초대형 GA는 손해보험사들에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계약 실적에 따른 3차년 시상을 신설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내년 7월부터 적용되는 판매수수료 분급 제도 등 금융당국의 개편에 앞서 최대한 수익을 보전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보험업계는 이 같은 요구가 판매채널 안정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개편 취지에 어긋나며 무리한 요구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요구가 전체 GA로 확산될 경우 수천억 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는 상황입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