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니즈] 한파에 술자리까지…연말에 걱정 많은 ‘이 환자’들- 매경ECONOMY

연말 잦은 술자리와 추운 날씨로 인해 통풍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져 관절에 염증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최근 4년간 국내 환자 수가 18% 증가하여 5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송년회 등 과음과 기름진 음식 섭취, 그리고 겨울철 한파가 요산 결정 침착을 촉진해 통풍 발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주종과 무관하게 모든 알코올은 요산 배설을 억제하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비만 남성은 고위험군으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당부됩니다. 따라서 꾸준한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식단 조절, 적절한 유산소 운동 및 체중 관리를 통한 생활 습관 개선이 통풍 결절 및 합병증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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