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DB손보, 손해율 악화에도 간병인일당 15만원→20만원 상향 배경은?

DB손해보험이 최근 간병인사용일당 담보의 보장한도를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손해율 악화로 보장한도를 축소하는 다른 보험업계의 움직임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질병수술비 담보의 경쟁력 약화로 인해 낮아진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DB손해보험 측은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치일 뿐, 점유율 확대 목적이라는 외부 해석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간병인사용일당 담보의 높은 손해율과 감독당국의 시선을 고려할 때 이 같은 고액 보장 한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newsport.co.kr/View.aspx?No=3876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