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보험사 배당 막는 해약준비금…교보생명도 첫 발생
교보생명이 새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후 처음으로 4천4백9십억 원 규모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을 인식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생명을 제외한 주요 생명보험사 대부분에서 해당 준비금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약환급금준비금은 시가평가된 보험부채가 실제 계약자에게 지급해야 할 해약환급금보다 작을 경우 그 차액을 쌓는 법정준비금으로, 주주 배당을 제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보험계약마진(CSM)이 큰 신계약 증가로 인해 이 준비금은 빠르게 늘고 있으며, 금융당국의 적립비율 완화 조치에도 그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는 유일하게 해약환급금준비금이 없는 삼성생명 역시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