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현대해상, 간병보험 출시 한 달 만에 중단…혁신 담보도 ‘운영 리스크’에 발목 잡혔다 - 이코노미사이언스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재택 간병인을 직접 제공하는 담보를 포함한 간병보험 상품의 판매를 출시 한 달 만에 중단했습니다. 이 상품은 혁신적인 구조로 출시 한 달 만에 1만 건 이상 판매되며 주목받았으나, 금융당국은 손해율 악화 가능성과 함께 지역별 서비스 제공 격차를 우려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금융당국은 재택 간병인 지원 담보가 보험사 간 과열 경쟁과 모럴 해저드 발생 위험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해상은 경쟁 과열보다는 지역 간 서비스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상품 구조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간병보험 손해율 및 회계 투명성 논란으로 인해 금융감독원이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착수하는 등 업계 전반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출처: https://www.e-science.co.kr/news/curationView.html?idxno=118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