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재가급여’ 너마저… 손해율 이슈에 내년 초 판매중지·보장축소 ‘초읽기’ - 보험저널
생명보험사들이 재가급여 상품의 손해율 악화로 인해 내년부터 판매 중단이나 보장 축소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복합재가급여 담보는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와 높은 청구 가능성으로 손해율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고령화 심화와 함께 장기요양등급과 연계된 간병보험 콘셉트가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간병비 보장 수요를 충족하면서 청구가 급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신한라이프와 하나생명은 이달 말 판매 중단을 결정했으며, 흥국생명은 보장 한도를 축소하는 등 주요 생보사들이 손해율 방어를 위한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이로 인해 생보사들의 제3보험 판매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