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메리츠화재, 초박빙 실적 격차에 보험료 인하 승부수
메리츠화재가 연말 업계 1위 경쟁을 위해 주력 장기인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최대 18% 인하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는 삼성화재와의 초박빙 실적 격차를 좁히고 GA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보험료 인하는 사업비 감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이익 확보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3분기 '예실차' 손실로 실적이 급감한 상황에서 메리츠화재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격차를 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4분기 예실차 실적이 최종 업계 순위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