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뇌수술 환자 감염 막는 '항균 반창고', 건보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는 뇌수술 환자의 감염 예방을 돕는 항균 반창고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 확대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의료 현장의 치료 재료 급여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환자 안전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소독 성분 클로르헥시딘이 함유된 특수 필름형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뇌실 외 배액관 고정까지 확대했습니다. 뇌와 직접 연결되는 뇌실 외 배액관은 감염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 항균 필름은 지속적인 소독 효과로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환자가 전액 부담하거나 높은 본인부담률을 적용받던 해당 치료재료를 내년부터는 50%의 본인부담률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