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보험료 인상 압박 커지자...보험사, 특약·갱신형으로 '방향 전환'
보험업계가 공시이율 하락과 손해율 부담으로 보험료 인상 압박에 직면하자, 상품 구조 조정을 통해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일괄 인상하기보다 주계약 보장 범위를 최소화하고 세부 보장을 특약이나 갱신형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DB손해보험은 의료기기 제공 등 서비스형 보장을 도입했으며, 한화생명 또한 당뇨 관리 지원 특약을 새롭게 탑재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금리와 손해율 환경 변화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특약과 갱신형 비중이 증가하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보험료 부담과 실제 보장 수준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은 향후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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