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생보 간단보험대리점제도 시행 준비 본격
생명보험협회가 간단보험대리점제도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간단보험대리점 등록 요건을 담은 업무지침을 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생보 상품을 판매하는 간단보험대리점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정안은 대리점이 판매하는 재화와 용역, 그리고 이에 연계되는 보험상품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기관 예약 앱은 생명·질병·상해보험을, 스포츠시설 운영업은 레저보험을 취급하는 등 본업과 연계된 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틈새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보험사들이 판매 채널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