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담보 손해율 90% 적용…보험사 순익 수천억 감소 우려

금융당국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험사의 신규 담보 손해율 가정을 90% 이상으로 일괄 적용할 방침입니다. 이는 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 도입 이후 보험계약마진(CSM)을 과도하게 인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번 조치로 과거 손해율 가정을 느슨하게 적용했던 일부 보험사들은 연간 순이익이 수천억원 규모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보험료 인상 가능성과 함께 수익성 악화로 인한 중소형 보험사의 경영 부담 가중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영업경쟁이 격화되면서 부실 계약 증가 및 부가보험료 인상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9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