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건강보험 보장률 65%…비급여 본인부담 증가에 제자리걸음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은 64.9%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법정 본인부담률이 소폭 감소했으나, 선택 진료나 영양제와 같은 비급여 본인부담이 증가하면서 전체 보장률을 제자리걸음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별로는 상급종합병원 등의 보장률이 상승한 반면, 요양병원과 약국은 비급여 진료비 증가로 보장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령별로는 0~5세 영유아 보장률이 정부 정책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비급여 항목 사용 증가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특히 4대 중증질환을 포함한 중증질환의 보장률은 전년 대비 다소 낮아지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123015234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