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현황] 평균 338만원… 설계사 소득, 숫자 뒤에 숨은 양극화 - 한국보험신문

보험설계사의 평균 월소득은 338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균 수치 뒤에는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의 심각한 소득 양극화 현상이 숨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전체 설계사 중 상당수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득을 기록하는 반면, 일부는 월 3천만원 이상을 버는 등 개인 간 소득 격차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는 성과 중심의 보수 체계와 이미 포화된 보험 시장 환경으로 인해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러한 양극화 심화가 인력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저연차 설계사의 정착을 위한 교육 고도화와 영업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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